DeAgostini F2007과 관련해 처음으로 부품을 구입했습니다.
역시나 부품에 비해 과대포장된 상자들입니다. 부품책자는 이미 1번부터 100번까지 다 보유하고 있는 상황이라 역시 버려야 하는 상황이네요. 아깝습니다.
부품만 모아 보니 양이 조금 되네요. 또 빈상자에 가지런히 정리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데이고스트니 F1 시리즈는 타이어 구하기가 어렵거나 매우 비싼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 구입한 부품 중 가장 뿌듯한게 바로 타이어입니다. 앞으로 F2007 부품 몇 번만 더 구매하고 빨리 마무리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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