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꼬모 ZERO3 모터에 이어 하비윙 XeRun Bandit 17.5T 을 또 구입했습니다. 나중에 서킷가면 전동 투어링에 장착해 굴려볼 예정입니다.
유행이 지난 모터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4.5T을 FJ913에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연습용으로는 현역인듯 싶습니다.
당분간 모터는 스톡을 중심으로 13.5T이나 21.5T을 몇 개 구입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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