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서 MRT 폰더 한 개를 구입했습니다. 최근 들어 MYLAPS 폰더 2개를 구입했으나 차량이 많다 보니 폰더가 많이 필요해 폰더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나 서킷을 가야 폰더를 사용할 수 있는데 아직 서킷 근처도 가보질 못해 폰더를 사용해보질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AMB 폰더를 사용했기 때문에 사용방법에 있어서는 큰 어려움이 없을 듯 보여집니다. 그러나 MRT 폰더는 외국 폰더번호를 카피한 폰더로 알고 있는데 이런 방식의 폰더를 처음 보기 때문에 잘 몰라서 구입을 망설였습니다. 그러나 하나 정도는 사용해 봐야 MRT 폰더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MRT 폰더 한 개를 구입해 봤습니다.
MYLAPS 폰더와 달리 MRT 폰더 중간에 나사가 보이는 것이 쉽게 오픈이 가능한 형태인듯 싶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선 길이를 연장해 줘야 겠습니다.
구입한 폰더 한 개만 더 오면 최소한의 폰더는 준비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언제 서킷을 가볼지... 미지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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