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에 들어 벌써 3번의 서킷을 다녀왔습니다. 보통 서킷에서 절반은 전동을 굴리고 절반은 엔진을 굴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 연료 1통을 다 소비하면서 연료 한 박스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연료와 함께 소소한 MP10 파츠를 구입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밖에 서킷을 안 가는데 파트, 연료, 타이어 소모가 끝이 없습니다. 이정도면 4월에는 반드시 베스트랩은 23초대, 평균랩은 24초대를 달성해야 겠습니다.
4월에 들어 벌써 3번의 서킷을 다녀왔습니다. 보통 서킷에서 절반은 전동을 굴리고 절반은 엔진을 굴리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벌써 연료 1통을 다 소비하면서 연료 한 박스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연료와 함께 소소한 MP10 파츠를 구입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밖에 서킷을 안 가는데 파트, 연료, 타이어 소모가 끝이 없습니다. 이정도면 4월에는 반드시 베스트랩은 23초대, 평균랩은 24초대를 달성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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