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에 수리를 맡긴 붕붕이가 8일 오후에 퇴원하였습니다. 기아 오토큐에 가니 우리 붕붕이가 보이네요.

수리 완료된 조수석 2열 문짝 및 뒤 휀더입니다. 문짝 뒤가 기둥에 부딪혀 살짝 찌그러졌는데 문짝을 통으로 교환했습니다. 그리고 레일이 휘면서 레일이 움직이는 뒤쪽 휀다 틈 사이에 미세한 스크레치들이 생겨 결국 휀다 위 아래를 모두 판금도색 하였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흐른 뒤 제 3자가 문짝 및 휀다 수리내역을 본다면, 다른 차랑 큰 접촉사고가 난 줄 알겠습니다.

비용은 자차 보험처리 하였는데 자기부담금이 20%라 40만원 결제했습니다. 정말 비싼 돈 내고 슬라이딩 도어 사용법을 배웠습니다만 당분간 슬라이딩 도어 트라우마도 생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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