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노동절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붕붕이를 위한 많은 택배들이 한꺼번에 도착했습니다. 외출을 하고 늦게 와서 일단 사진만 찍고 다음 날인 오늘, 서울 근교로 외출계획이 있기에 아침 일찍 트렁크 매트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제일 먼저, 3열 싱킹시트 뒷면이 부직포 타입이라 가볍게 붙이기만 하면 됩니다.

트렁크 바닥 매트입니다. 일단 이 두 가지만 설치했는데 차가 달라보이네요.

이 트렁크 매트를 주문한 가장 큰 이유는 좌우 내장재를 보호하기 위해서 입니다. 처음에는 측면 매트를 설치하기 위해 매트를 세로로 세워봤는데 사이즈가 전혀 맞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잘 못 온 건가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가로로 설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안쪽 3열시트 측면까지 다 커버해 주었습니다. 이건 생각지도 못했네요.

덕분에 반대편도 쉽게 설치가 가능했습니다.

재질은 살짝 허접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중에 RC짐을 트렁크에 싣게되면, 트렁크 내부에 스크레치 등이 생기기 때문에 그때를 대비해 미리 트렁크 매트를 설치했습니다.

메뉴얼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지만 그래도 설치하고 나니 깔금하니 좋습니다. 기존 3열 매트는 그냥 트렁크 바닥에 두었습니다. 이렇게 베이지 색으로 설치하고 보니 칙칙한 색상의 바닥 매트도 다 바꾸고 싶네요. 한 번 고민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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